새벽에 큰방에서 주접떨다가 느꼈어 우리 홍중이가 우리 성화가 우리 윤호가 우리 여상이가 우리 산이가 우리 민기가 우리 우영이가 우리 종호가 에이티즈라서 너무 다행이야 한명 한명 장점들 자랑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정말 다들 너무너무 에이티즈에 필요한 멤버들이라는 걸 새삼 또 느꼈어 한명도 없어선 안돼 이렇게 여덟명이라서 이만큼 완벽한 팀이 된거같아 한명한명 에이티즈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해 또 티즈뽕이 너무 차올랐나봐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 근데 저건 진심이야 너무 소중해 우리애들ㅜㅠㅠㅠㅠ 진짜 평생보고싶다 정말 80살까지 에이티즈 무대 즐기고싶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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