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극도 3주 동안 못하게 될 것 같아서 풀어보는 거 맞아...ㅠㅠㅠㅠ
가장 최근 했던 극으로 말하면 상대 배우가 치는 대사가 다를 때 떡밥 회수하는 거 다르고, 손 끌어서 본인 심장 소리 느끼게 해주는 거...
팔에 머리 부비작하는 것도 좋고 송곳니 누르는 거랑 일어날 때 손톱으로 바닥 긁는 것도 좋아해ㅠㅠ
더 있지만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다!
쓰고 보니까 주어 없지만 주어가 확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