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 글은 3년 전 (2020/12/07) 게시물이에요
엔하이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ㄱㅇㅇㄱㅇㅇ


 
잎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ㅠㅠㅠ
3년 전
잎2
보면서 귀여워서 소리지르뮤ㅠ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아니 좀 사줘라 17 10.22 13:34331 0
엔하이픈 핫도그 먹는 거 너무 귀여워 😍 12 10.22 22:21235 0
엔하이픈뭔가 59초에 넣은것 같아... 11 14:02308 1
엔하이픈 엔하이픈 홈커밍데이 9 10.22 14:04385 0
엔하이픈근데 홈커밍데이 뭐하는 걸까 그냥 좌석 앉아서 방청객 처럼 참여하는 걸까 아니면.. 12 10:37302 0
 
어제 공지보고 하루종일 폼림 생각하면 심장 아프고 그랬는데 9 14:16 119 0
뭔가 59초에 넣은것 같아... 11 14:02 321 1
마플 아 잘못누름....ㅎ 8 14:01 166 0
999명 안에 제발 저 붙여주세요 6 13:57 80 0
4분 남았다 후하 3 13:56 40 0
마플 이 계정 신고좀 도와주라 7 13:41 71 0
오프에서 들으면 머선 노래가 젤 신나? 4 13:36 34 0
우리는 다큐 못봐?.. 13:31 31 0
코디 레전드였던 무대 머머 있어??! 4 13:04 36 0
잊을 뻔 했다 오늘도 투표 인증 3 13:01 14 0
2장 이상 사면 된다는 게 세트로 구성된 거 하나 사도 된다는 소리 맞을까? 2 12:37 67 0
근데 홈커밍데이 뭐하는 걸까 그냥 좌석 앉아서 방청객 처럼 참여하는 걸까 아니면.. 12 10:37 303 0
999명 안에 드는 거 어려울까…? 7 10:33 216 0
정원이가 당첨부적 만들어준적있지? 3 10:01 49 0
출근완 투표는 새벽에 완 4 8:15 17 0
출근 전 루틴 투표 고고 2 8:13 9 0
오늘 하루도 투표로 시작 3 7:33 14 0
자기전에 투표🥱 2 2:12 20 0
우리도 공방 음원내역서 다시 보면 안되나? 9 1:15 181 0
오늘 투표 완 3 0:1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2 ~ 10/2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