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때부터 이런 마음가짐이었다는게, 그리고 이토록 단단한 마음을 가진 아이돌을 판다는게 나는 너무 자랑스럽당
사실 어디 나가서 빤스 벗고 내가 에이티니다~~!!!! 소리지르고 싶기도 하고 ㅎㅎㅎㅎㅎ
하튼 이 인터뷰를 보면 어느샌가 나도 같이 편도행 해적선에 올라탄 선원이 된 느낌이야 >< 같이 에이티즈의 노빠꾸 여행에 함께 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