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이 글은 3년 전 (2020/12/13) 게시물이에요

안끝나는데..... 치치치모치모..치모치



 
잎1
나도 계속 봄 😇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오늘 공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거 두개 ㅅㅍ 15 10.05 23:17509 0
엔하이픈vip잎들 다들 사운드체크 가? 20 10.05 08:27404 0
엔하이픈대형 콘서트 처음인데… 12 10.05 08:44412 0
엔하이픈내일 나랑 앵콜 무한으로 외치실분 8 10.05 22:18159 1
엔하이픈겉옷 챙기라고 신신당부 하주신 엔하이픈 및 엔진 일동 감사드립니다 16 10.05 21:53339 0
 
ㅠㅠㅠㅠㅠ서누야 ㅠㅠㅠ4 12.22 10:03 73 0
선우 위버스 레쭈고1 12.22 10:02 48 0
선키즈 잘 때 위치 같은걸로 싸운대🤦‍♀️4 12.22 10:01 258 0
주간아 선공개 떳으니까 보러가쟈12 12.22 09:31 257 0
박종성 자기소개 한마디 했는데 억양 완전 미국인인 것 보소3 12.22 04:14 252 0
(훈선) 얼굴만봐도 사귀는사이2 12.22 04:10 298 0
안녕하세여 타팬인데요34 12.22 04:09 251 0
바자 영상이 진짜..너무 예쁘다..2 12.22 04:06 183 0
떡밥 없는날이라 너무 힘들다ㅏ.....2 12.22 03:50 81 0
제이크 제이가 마이크 줄까봐 무서웠다는거 너무 웃기다 진짜1 12.22 03:46 97 0
박종성 막 캡쳐해도 잘생겼ㄴㅔ..4 12.22 03:36 148 0
이미 떴던건강?? 인터뷰10 12.22 03:31 286 0
아 안돼 놓쳤어ㅠㅠ 아무튼 지금 세시야4 12.22 03:16 125 0
나 유튜브 보더가 소름돋았는데 다들 이거 알고있었니..??12 12.22 02:48 375 0
하 종강했는데 뭐보지 떡밥 다 먹어서 볼 게 없어ㅜ7 12.22 02:48 79 0
브이앱에서 선배님 언급한거 혹시 영상이 따로 있나요?5 12.22 02:45 198 0
히뜽이가 엔진이래 ㅎㅎ5 12.22 01:57 195 0
쌍둥이즈 브이앱 보고있는데 정원이가 희승이 칭찬할때마다3 12.22 01:50 210 0
희승이 출퇴근 이동 중에 예쁜 거 있으면 찍어서 보여주는거 너무 사랑스러워1 12.22 01:46 74 0
악 희승이 위버스2 12.22 01:43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8 ~ 10/6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