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크 #JAKE201215 영통팬싸“오빠가 제 이름 기억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이크: 오나! *제 이름 손에서 쓰기”ㅁㅊ.....사랑해요... pic.twitter.com/tDcH46OrUH— 오나 (@ona_dhsk) December 15, 2020
#엔하이픈 #제이크 #JAKE201215 영통팬싸“오빠가 제 이름 기억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이크: 오나! *제 이름 손에서 쓰기”ㅁㅊ.....사랑해요... pic.twitter.com/tDcH46Or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