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 글은 3년 전 (2020/12/16) 게시물이에요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쁨의 눈물이 우럭...(광광) 

캐스팅만 기다린다
추천


 
호떡1
ㅠㅠㅠㅠ고인물들은 꼭 오자 꼭 꼭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킹키부츠 2시 안됐는데 대기뭐야?.. 41 10.10 14:02555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인생자첫인데 3층 .. 21 10.10 14:27254 0
연극/뮤지컬/공연나ㅜ킹키 1열 잡았어 알고 가야 하는 거 있어? 20 10.10 16:11506 0
연극/뮤지컬/공연예매창에 티켓 수 남아있는데 막상 들어가면 텅빈건 왜 그러는거야? 14 10.10 15:00283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킹키 배우막공... VIP 1층 19열 vs 3층 맨끝열 14 10.10 14:18188 0
 
전에 킹키 인터 때 어떤 관객분들이 1 0:27 172 0
킹키 티켓팅했는데 오글 필요할까?? 5 10.10 23:04 113 0
재관할 현매 가능해?? 1 10.10 22:59 32 0
쿠로이 넘버 딱 하나만 추천해주라👻 7 10.10 21:17 65 0
킹키 1층 11열 왼블 어때? 5 10.10 18:13 121 0
나ㅜ킹키 1열 잡았어 알고 가야 하는 거 있어? 20 10.10 16:11 506 0
킹키 혹시 2층도 춤 춰? 7 10.10 15:13 180 0
본진막공vs자리 더 좋은 날 중에 어디갈까 8 10.10 15:09 105 0
장터 킹키 회차 교환 원해요 10.10 15:01 77 0
예매창에 티켓 수 남아있는데 막상 들어가면 텅빈건 왜 그러는거야? 14 10.10 15:00 284 0
킹키 16열 어때..? 9 10.10 14:48 221 0
지킬 프리뷰 선예매면 9 10.10 14:37 110 0
1층 뒤 물어보는 익들에게 2 10.10 14:37 110 0
호떡이들은 오피가 좋아 아님 2-3열쯤이 좋아?? 5 10.10 14:36 89 0
1층 맨뒤에서 3번째 괜찮나.. (주어 킹키) 2 10.10 14:35 55 0
장터 킹키 회차 교환 구합니다 10.10 14:30 55 0
킹키 사블 통-n까지 엔젤들 하이파이브 해줘...? 6 10.10 14:29 153 0
킹키 인생자첫인데 3층 .. 21 10.10 14:27 254 0
킹키 1열 맨뒤 어때? 13 10.10 14:22 162 0
장터 킹키 배우막공... VIP 1층 19열 vs 3층 맨끝열 14 10.10 14:18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4 ~ 10/1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