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이 글은 3년 전 (2020/12/17) 게시물이에요
바로 옆에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뚜기1
진짜 웃곀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뿔테규!!!!! 13 11.08 17:26239 0
인피니트프롬 알림말이야 바뀐거 맞아? 13 11.08 17:49442 0
인피니트 성규 근데 프로필 키 176인데 비율이 진쨔...대박 좋음 7 11.08 19:01351 0
인피니트콘서트 개인사정으로 못가서 취소하고 왔는데 제발 온라인 해줫음 좋겟다 8 11.08 09:36341 0
인피니트킹키 보유석ㄱ 10 11.08 19:00255 0
 
본인 피셜 춤은 못 추지만 01.23 18:46 58 0
OnAir 김성규 밀당ㅋㅋㅋㅋㅋ 01.23 18:41 50 0
OnAir 내가 형보다 잘될거닼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1 01.23 18:36 133 0
OnAir 남우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3 18:36 98 0
뚝들아 도와줘😭 6 01.23 18:32 116 0
악 나 지금 밖이라 못듣는데 지뿌라ㅠ 01.23 18:32 42 0
OnAir 성규도 즐기는 거 같은뎈ㅋㅋㅋㅋㅋ 01.23 18:32 65 0
아니근데 오빤 날좋아하지 이거 3 01.23 18:24 73 0
아 어쩐지 채플 알람이 안울리더라.. 2 01.23 18:23 104 0
OnAir 아 김성규 진짜 개좋다 5 01.23 18:19 89 0
OnAir 아 방금 심쿵했다ㅠㅠㅠㅠ 01.23 18:17 37 0
OnAir 그것도 맞아...그것도 맞아.... 01.23 18:16 31 0
와 채플 끝난지모르고있다가 후다닥 결제함.. 01.23 18:15 14 0
성규 지뿌라 머야ㅜㅜ 01.23 18:15 35 0
와 나 채플 언제 끝났대 2 01.23 18:14 49 0
성규 지뿌라!!! 2 01.23 18:11 48 0
와 명수 진짜 2 01.23 17:52 124 0
여봉2 충전이 안되는데 나만 이러니.. 16 01.23 17:13 154 0
큰방 보고 생각난 첫째 팬싸일화3 01.23 14:32 289 0
뜬금없는데 성규 다리 길이 생각나는 사람? 7 01.23 13:06 2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56 ~ 11/9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