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 글은 3년 전 (2020/12/19) 게시물이에요
엔하이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잎1
하 기여워
3년 전
잎2
냥주먹 왤케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ㄱㅇㅇ
3년 전
잎3
악!!!!!
3년 전
잎3
ㄱㅇㅇㄱㅇㅇㄱㅇㅇ
3년 전
잎4
ㄱㅇㅇ ㅠㅠㅠㅠ
3년 전
잎5
ㄱㅇㅇㄱㅇㅇㄱ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잎6
ㄱㅇㅇ ㅠㅠㅜㅠㅠㅠ
3년 전
잎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엽댴ㅋㅋ
3년 전
잎8
ㄱㅇㅇ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0 18:02386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4 12:14544 0
엔하이픈 성훈이가 인생에서 제일 사랑하는 것 15 09.27 19:48280 1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13 18:34164 0
엔하이픈안녕 타팬인데.. 자컨 추천 해주라 25 09.27 13:46194 0
 
애들 성장한것봐😂😂 19:45 2 0
전시회 비하인드도 떠? 19:40 5 0
정보/소식 공이즈의 철판요리 먹방 2 19:21 20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 7 19:07 36 1
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13 18:34 189 0
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1 18:02 389 0
정보/소식 종성이 인스타 업로드 5 15:55 42 0
정보/소식 성훈이 인스타 업로드 7 15:07 75 0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4 12:14 544 0
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9 10:29 154 0
우리 지금 대기 왜이렇게 길어?? 8 1:55 333 0
콘서트 기간 다가오니까 6 0:54 180 0
안녕하세요. 희승님 잘나온 사진 있으신가요… 47 09.27 23:25 164 1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9 09.27 22:28 84 0
성훈이가 인생에서 제일 사랑하는 것 15 09.27 19:48 280 1
으악 벌써 다음주야 8 09.27 19:16 146 0
정보/소식 선우 틱톡 5 09.27 18:43 50 0
안녕 타팬인데.. 자컨 추천 해주라 25 09.27 13:46 194 0
정보/소식 성훈이 멤트 🤍 15 09.27 00:53 190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5 09.27 00:31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