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 글은 3년 전 (2020/1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40 0
엔하이픈그니깐 저거스포주는거지? 12 09.29 18:16412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7 1:1365 0
엔하이픈쩡이 라이브 재밌었나보네!! 6 09.29 08:38216 0
엔하이픈콘서트 막콘 몇시간정도할까 ㅠㅠ 5 09.29 22:5077 0
 
정원이 형들이 귀여워해줄때 제일 나이답다고 느낀대11 12.21 14:33 396 0
아무리 생각해도 정원이가 니키 성 만들어준거 귀여워죽겠어6 12.21 14:17 214 0
뮤비 2:39 정원이 맞지?2 12.21 14:17 166 0
양니키 진짜 인스타에 자기는 커피못마신다고 오렌지주스만 마실 수 있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5 12.21 14:05 245 0
미디어 201221 Uniform B-side photo cuts5 12.21 14:04 169 0
아진짜 박종성이 스포한거 다시봐도 넘웃기다 ㅋㅋㅋㅋ2 12.21 14:01 239 0
우리애들 싸이월드 알까?30 12.21 13:49 280 0
종성이 그 아이폰 배경화면 얘기할때 자꾸 이거생각남3 12.21 13:37 264 0
귀여운 애들끼리 서로 귀여어하는거 진자 웃기고 귀엽고 사랑스럽네 12.21 13:34 58 0
선우 배경은 학교인데 사복 입고 있으니까 이상하닼ㅋㅋ5 12.21 13:31 261 0
그거 같네3 12.21 13:26 144 0
재유니는 진짜 브이앱 할때마다 정원이 귀엽다고2 12.21 13:24 146 0
양정원 안 사랑하는 법...2 12.21 13:20 89 0
아니 유니폼 포카 개이쁘네......1 12.21 13:20 228 0
이 둘 조합은 그저 힐링된다.. 8 12.21 13:18 190 0
아아 엔하이픈형들 들으시오 정원이랑 눈마주칠때마다 귀여워 말하기 챌린지해주시오4 12.21 13:18 152 0
어제 라디오 공식영상 올라왔네 12.21 13:16 100 0
내 인생의 롤모델? 그거 04년생 양정원이다3 12.21 13:14 106 0
물면 재밌을 것 같다는 말을 이렇게 설레게 할 일임?1 12.21 13:13 261 0
김선우 볼콕회 이런거했음 좋겠다..4 12.21 13:0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