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 글은 3년 전 (2020/12/21) 게시물이에요
나 렛미인 뮤비 보다가 엔하이픈 세계관이 궁금해서 혹시 세계관 정리한 거 있을까?


 
잎1
어떤 엔진이 한거 있는데 트위터에 블로우 쳐봐
3년 전
잎1
https://m.blog.naver.com/blowyou0209
렛미인은 아직 안올라왔어

3년 전
글쓴잎
고마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이날 정원이 너무 이쁨 16 10.19 15:56352 0
엔하이픈며칠전에 입덕해서 방금 멤버십 결제한 신삥 엔진인데 10 10.19 12:48263 0
엔하이픈 팬스초이스 최종 1위가 대상이라며… 투표인증🖤 13 10.19 21:45236 0
엔하이픈 투표 잊지말아옹❤️+ 10 10.19 17:4846 0
엔하이픈이번 컴백 사녹갈 때 응원봉 무조건 엔진봉 2 사서 가야할까…?6 10.19 15:24156 0
 
성후니 모먼트 레쭈고 12.27 00:47 35 0
김선우 100일 핑계로 사심 채운대요1 12.27 00:47 128 0
선우 멤트 레쭈고 ㅜㅜㅜ 12.27 00:46 68 0
애들 일월에 집 간다는 거 12.27 00:46 59 0
닠깅이 대박인게 돼되 구분하고 예요 이에요 도 구분함2 12.27 00:46 99 0
나는 니키도 웃긴듯2 12.27 00:44 112 0
우리애라서 그런게 아니라 닠깅이는 진짜 천재인 것 같아5 12.27 00:42 96 0
니키 부모님이 진짜 크시지않아???5 12.27 00:42 191 0
염색 멤버 누구일지 진짜 궁금햌ㅋㅋㅋㅋㅋ3 12.27 00:41 129 0
니키 맞춤법 봐 한국인보다 한국어 잘해(ㅅㅍㅈㅇ)9 12.27 00:41 192 0
나만 전생랜드 못보냐 복습도 못함6 12.27 00:40 93 0
애들 키 더 크려나7 12.27 00:39 154 0
jtbc에서 방영해준다고 한건 몇곡일까4 12.27 00:38 124 0
나 운다2 12.27 00:38 102 0
시그 시디롬없이 보는 방법 없을까3 12.27 00:37 99 0
나는 애들중에 희승이가 제일 웃긴 거 같아....5 12.27 00:37 122 0
월말결산일지 연말결산일지 궁금하다 12.27 00:36 20 0
애들 일월에 집간다는거 확실한거야??6 12.27 00:35 137 0
알페스 글 못쓰게하자 (농담글4 12.27 00:29 175 0
나잎 뿌-듯 4 12.27 00:2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