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 글은 3년 전 (2020/12/23)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5 10.01 13:23381 1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57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97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59 0
엔하이픈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1 10.01 15:32784 0
 
아니 박종성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놀리고싶은 재질임5 12.30 16:43 107 0
외상현돼 오늘 8시10 12.30 16:37 88 0
픈보싶🥺1 12.30 16:37 18 0
오늘 8시에 월말결산 뜬대~7 12.30 16:29 111 0
네일아트 할 엔진들 참고 종성이 취향 네일이랭16 12.30 16:25 448 0
니키 시간지나면 애들중에 제일 한국말 잘할듯4 12.30 16:19 114 0
선우 애인만들기 재연함 ㄱㅇㅇ6 12.30 16:09 180 0
이게 젱양 첫글인가,,?4 12.30 16:06 267 0
고양이들 그루밍4 12.30 16:02 201 0
초록글에 젱양글만 6개 있는 거 실화냐9 12.30 15:57 217 0
이 움짤 희승잌ㅋㅋㅋㅋ6 12.30 15:54 154 0
전생랜드 flame on 언젠간 다시 해주겠지..??6 12.30 15:33 97 0
희승이 앞머리 자라면서 아랜때 청순함이 더 해지고있다3 12.30 15:30 141 0
조용한 독방에 주쿵심기2 12.30 15:26 154 0
우리 누구 가발 썼어???10 12.30 15:15 402 0
종성이 내년에 한림예고 교복입고 출근도 하고 퇴근도 하고 연습도 하고3 12.30 14:56 144 0
혹시 희승이 무슨 향수 쓰는지도 나왔어....? 3 12.30 14:20 150 0
학교컨텐츠 생각하면서 만들어 본 울애들 피크루4 12.30 14:13 214 1
박박심 미자 실물 못본거 내 천추의 한이 될거야7 12.30 14:07 107 0
우리 애들로 보고싶은 컨텐츠..7 12.30 14:01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2 ~ 10/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