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 글은 3년 전 (2020/12/26)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잎1
응 나 아직 안왔어 ㅋㅋㅋㅋㅋ ㅠㅠ 택배가 멈춰있네 하하하ㅏㅏㅏㅏ
3년 전
잎2
나...
3년 전
잎3
나도 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애들 이런거 입고 롯월 오려나?ㅋㅋ 12 09.08 18:30547 0
엔하이픈 댄서들이 루시퍼 안무 올렸는데 12 09.08 20:01519 0
엔하이픈 성훈이 이제 셀카도 진짜 잘 찍는다 7 09.09 00:10284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8 09.09 23:0539 0
엔하이픈/정보/소식 타돌분들꺼지만 콘서트시야궁금한사람 이거봐! 7 09.08 15:05531 0
 
칠판엨ㅋㅋㅋ⭐️니키좋아⭐️1 12.29 14:12 54 0
짱정원 정원시는 어디서 배운거야1 12.29 14:11 63 0
아니 박성훈 잘생김에2 12.29 14:11 61 0
아 칠판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9 14:10 105 0
정원이 볼에 뭐 묻은 건가3 12.29 14:10 117 0
와 깜찍이 정원시는 어디서 배웠냐 12.29 14:10 33 0
박성훈 잘생김 벌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9 14:10 101 0
갓냥이시 12.29 14:09 23 0
으악 정원시 12.29 14:09 33 0
엔하이픈 희승 같이 사랑하실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29 14:08 118 0
밑에 박성훈 잘생김에 누가 낙서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3 12.29 14:07 124 0
단체사진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2 12.29 14:06 117 0
기분테크 제대로 나온 거 ㅋㅋㅋ5 12.29 14:05 132 0
얘들아 수업하자 책펴라3 12.29 14:05 104 0
슈스붕 춤 출땐 오빤데 걍 말하는거하나하나는 중딩애기임3 12.29 14:04 54 0
텐텐 진짜 오랜만에 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9 14:04 50 0
🐆: 바나나우유는 무조건 삽니다아 (뚱뚱한거?) 네에(꼬옥)5 12.29 14:03 118 0
이히승 그 장난감 이건같ㅋㅋㅋㅋㅋ4 12.29 14:02 116 0
ㅇㄴ 텐텐 먹고 키커야겠댘ㅋㅋㅋㅋㅋ2 12.29 14:02 109 0
김선우 염색 기다린다...2 12.29 14:01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