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이 글은 3년 전 (2020/12/29) 게시물이에요
엔하이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잎모닝~ | 인스티즈

앙뇽앙뇽~굿뭘닁~



 
잎1
안녀어엉!
3년 전
잎2
정원인갘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3년 전
글쓴잎
응 정원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잎3
애기야 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45 0
엔하이픈그니깐 저거스포주는거지? 12 09.29 18:16417 0
엔하이픈주말에 비 진짜 올까? 8 09.29 23:44200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7 1:13126 0
엔하이픈쩡이 라이브 재밌었나보네!! 6 09.29 08:38216 0
 
다들 콘서트 7 1:13 127 0
주말에 비 진짜 올까? 8 09.29 23:44 200 0
콘서트 막콘 몇시간정도할까 ㅠㅠ 5 09.29 22:50 89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1 09.29 22:48 8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5 09.29 22:07 28 0
초심으로 돌아가서 깁테로 재컴백 해주세여 3 09.29 20:13 87 0
다음 앨범 하이픈 넣어주면 ㅇㅈ할게 2 09.29 18:21 134 1
그니깐 저거스포주는거지? 12 09.29 18:16 417 0
뭐지뭐지 옛날 틱톡 다시 올려주는거 뭐지 2 09.29 18:11 94 0
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 246 0
정보/소식 재윤이 인스타 업로드 2 09.29 17:20 38 0
정보/소식 정원이 인스타 업로드 5 09.29 16:35 61 0
고구마 스틱 양 진짜 많은 거 알았어? 4 09.29 15:31 144 0
내일이 9월 마지막날이네 3 09.29 14:37 126 0
쩡이 라이브 재밌었나보네!! 6 09.29 08:38 216 0
다시 보고 잘려고 했는데 2 09.29 02:14 117 0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20 09.29 02:00 613 5
자러갔다~ 5 09.29 01:55 65 0
얘 지금 잘 생각 0% 4 09.29 01:41 179 0
OnAir 우리 아이가 너무 에너자이저에여 1 09.29 01:1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0 ~ 9/30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