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들아 다규랑 브규 차이가 뭐야??

다규는 콘서트/앨범 비하인드? 계열이고 

브규는 다규 아닌 범위?들인가?? 

그러기엔 브규에 쇼케 비하인드 있지 않앗어?

[뚜기1]

브이로규는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주려는거 아닌가? 다규랑 다르게 성규 일하는 모습 위주로 보여주는 느낌..?

[뚜기1]

뭐라 설명해야하지.. 약간 다규는 본업 위주 아티스트 김성규의 다큐 이런 느낌이고 브이로규는 친근한..?느낌의 브이로그를 보여주려고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했오

[뚜기2]

다규멘터리는 뭔가 비하인드 느낌??? 중간 중간 성규 인터뷰도 들어가고 앨범 제작 과정 같은 거에 좀 더 집중한 느낌인 것 같고 브이로규는 진짜 말 그대로 브이로그!! 뚝1 말처럼 성규 일상같은 거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주는 그런 것 같아ㅋㅋㅋㅋㅋ

[글쓴뚜기]

오옹 브이로규에 나온 쇼케 비하인드도 소재는 다규 재질인데 브규에 나오길래 뭐가 다른지 궁금했는데 비중을 일상에 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