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이 글은 3년 전 (2020/12/30) 게시물이에요
기븐테이큰 렛미인 텐먼쓰 플리커? 만약 3개 무대만 하고 특별 무대 뭐 한다면 나도 모르겠다만 암튼 적어도 4개는 해주라ㅜㅜㅜ


 
잎1
솔직히 4개는 해줘야 됨ㅜㅜㅜㅜ
3년 전
잎2
3개는 할꺼 같은데..
4개 해줬음 좋겠다

3년 전
잎3
각 그룹당 4-6곡 한다구 들었는뎁...난 인투디아이랜드랑 앨범4곡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3년 전
잎4
헉..:5시간안에 그 라이업들 다 할 수 있나 ㅠㅠㅠ?? 그렇담 압도적감사
3년 전
잎3
나 어디 기사에서 본것같아ㅜㅜ
3년 전
잎5
댄브랑 특별한 무대 제발
3년 전
잎6
다해줘 ㅠㅠㅠㅠ 제발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707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20 2:00601 5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620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89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205 0
 
8분 전!!! 각인가1 12.30 19:52 42 0
토끼 뭐지? 그냥 한 건가 ㅋㅋㅋ?1 12.30 19:50 62 0
토끼 이모지 무슨 의미일까3 12.30 19:50 63 0
히승이 위버스!!!!2 12.30 19:48 31 0
영상뜬거 개귀엽다1 12.30 19:37 74 0
어디까지왔니3 12.30 19:35 80 0
본인표출 완벽한 얼굴합... (ㅈㅇ 훈선) 3 12.30 19:34 154 0
이 의상 너무 예쁜데 레이블콘에서라도 한번 더 입어줬음 좋겠다5 12.30 19:25 166 0
8시에 주겠지..2 12.30 19:09 62 0
집에서 사고치고 연하한테 도망간 연상으로 젱양 7 12.30 19:07 195 0
놀랐잖아.........2 12.30 19:03 164 0
8시에 연말결산 주려는거지...?!^^5 12.30 19:02 105 0
우리 애들로 다이어트 자극 사진 있는 사람 ㅜㅜㅜ17 12.30 18:32 295 0
시그 학생증1 12.30 18:18 138 0
선우 빨리 컸으면 좋겠다가 안 컸으면 좋겠다가10 12.30 18:15 310 1
오늘 뜨겠지 월말결산??7 12.30 18:11 117 0
앜 갑자기 훈선뽕차서 훈선 그림 7 12.30 17:50 206 0
보고싶다 월말결산 기다린다 여기있는다?1 12.30 17:49 101 0
좀 뜬금없는데 나중에 애들이 내여자라니까 불러주면 좋겟다6 12.30 17:21 127 0
난 너만 인 정 해줌 돼! 12.30 17:1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