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이 글은 3년 전 (2021/1/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60 10.09 12:311802 0
인피니트와 나 큰방에서 18살 뚜기 봄 34 19:52564 0
인피니트다들 성규하면 생각나는 영어단어 있닝 25 12:11741 0
인피니트 헐 킹키 캐보 새로운 사진인건가??? 23 20:59475 1
인피니트킹키 포기.. 단체콘서트 3일 라츠고.. 29 10.09 21:03983 0
 
얼마 전에 먹삼 다녀왔는데 21 04.26 21:33 2327 7
언제든지 오프 뜨면 가려고 4 04.26 20:32 339 0
장터 굿즈 나눔 받을 사람 있어? 17 04.26 18:36 417 0
나 쪼옥하는 글 잡으러 다니다가 7 04.26 18:20 387 0
격자는 진짜 들을때마다 등에 소름돋네 2 04.26 18:08 98 0
유투브 뮤직에서 인피니트 이펙트 앨범!!!! 04.26 18:06 212 0
아~ 인피니트 보고싶다~ 3 04.26 11:57 106 0
나 진짜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2 04.26 10:23 810 0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남우현 보고싶다 1 04.26 04:41 88 0
이번 주도 기도합시다 16 04.26 03:02 362 0
오랜만에 암콜드 듣는중인데ㅜ노래 진짜 띵곡이다 4 04.26 01:50 57 0
와라편의점 노래 가사 너무 설레지 않니?? 2 04.26 01:43 92 0
성규 생일 카페 저녁 7시넘어서 가도 홀더 받을 수 있을까? 1 04.26 01:28 103 0
성종아,,우현아,,명수야,,빨리와,,,,,, 04.26 00:17 49 0
우현이 제대까지 100일..!!! 5 04.26 00:02 175 0
오랜만에 성규 2015 기걷시 듣는데 04.25 23:11 44 0
우리 꼬마 새싹곤듀님 출석체크합니다✔️ 75 04.25 22:33 862 0
저... 안녕하세요 26 04.25 22:10 858 1
내가 우리나라 최고 부자가 된다면 2 04.25 21:59 104 0
정보/소식 성규 해시태그! 3 04.25 21:53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2:12 ~ 10/10 2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