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 글은 3년 전 (2021/1/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알라딘 같은 날짜 5열 연석, 11열 삼연석이면 완전 잘한 거 아님? 8 11.07 14:32283 0
연극/뮤지컬/공연내일 공연 취소기간 10분 남았는데 취소가 맞겠지?ㅠㅠ 7 11.08 16:51246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2층 5열 갈/말? 6 11.08 11:08130 0
연극/뮤지컬/공연영화 위키드 배우분들 영상 캡쳐해서 굿즈 제작+무나 가능한가?? 11 11.07 11:40229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블루스테이지 기싸움 오진다ㅋㅋㅋ 6 11.07 15:16490 0
 
베어 터마솔 들으면 2 03.26 01:02 61 0
위키드 본 호떡들있어? 6 03.26 00:39 74 0
하루에 뮤지컬 2개 보려는데 블루 스퀘어>예스24 홀까지 얼마나 걸릴까ㅠㅠ.. 13 03.25 22:27 160 0
맆 박제 새삼 많네,, 진짜 박제토템이구나 6 03.25 21:37 97 0
코멧본 익들 들어와줘!!! 4 03.25 20:22 92 0
자막서비스 있는 공연 본 호떡들 있어?? 11 03.25 18:57 96 0
위키드 양도 받는 거 어떻게 해???ㅠㅠ 19 03.25 17:49 222 0
위키드 이 자리 어때?? 5 03.25 17:02 106 0
위키드 막공 ㅜ 7 03.25 16:04 94 0
인윌 회전러 있니..??? 도움..!!!! 11 03.25 15:12 64 0
6열차이는 진짜많이나겠지....? 3 03.25 14:41 58 0
위키드 3층 맨 뒷자석 갈말...? 옥정 막공 ㅠㅠ인데ㅠㅠㅠ 2 03.25 14:05 121 0
충무 자리 좀 골라 주라! 03.25 14:04 87 0
마플 지금 공연중인데 노래방 오바아니야? 10 03.25 10:41 191 0
예대 궁금한거있어 2 03.25 08:52 110 0
샤롯데 자리 한 번만 봐주라 ㅠㅠ 5 03.25 02:18 130 0
이보통 언제오니... 2 03.25 01:16 47 0
대체 내가 과몰입해서 어디에 쓰냐 7 03.25 00:37 61 0
뮤지커ㄹ 처음 보려는데 5 03.25 00:05 121 0
나 샤롯데 첨 가는데 2층 1열 괜찮나? 9 03.24 23:42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