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보기 부끄러운 장동우 짤 대결 (택3)

장동우 설렘짤 하려다 이런 거밖에 없어서 장르를 바꿨습미다 

 

[저는 아무 말도 안 할 것이며(주접력 부족해서 그러는 거 아님) 무조건 무죄를 주장합니다] 

 

1. 순백의 하얀 티셔츠 입고 그러실거예요? 

 

 

2. 저는 아무 말도 안 할 거라고요 17181819 

 

 

3. 머리..를... 그렇게 넘긴다고.. 오키..... 

 

 

4. 그렇게 쳐다보지 마 콧구멍 벌렁거리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5. 내가 여기서 어떤 말을 하면 그건 신고감이라서,,, 우리 동우 땀으로 참 예쁘게 적시는구나!🤗 

 

6. 아 10.... 아 제발...... 

 

7. 당신 지금 뭘 짜내는 거야....? 아 성수,,, 장동우 성수로 샤워 가능한 사람? 그러지 말자 우리 

 

8. 뭐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음 근데 말하면 안됨 왜냐면 동우한테 미안함 

 

9. 그저 단추 풀어헤치는 짤인데 당신들 콧구멍이 왜그러세요?  

 

 

10. 미안 내가 할 줄 아는 말이라곤 비속어 뿐이네 

 

 

 

11.장이사님.... 오늘 퇴근하시고...아 집에 아이가 잇구나.. 

 

 

12. " " 

 

13. +) 옷 팔랑거리는 그 짤 

댓글에 이 날 옷 팔랑거리는 짤 올려줘라 바순히들끼리 돕고 살자 

 

14. 분명 건전한 짤인데 내가 문제인가봐 

 

우리 동우 이런 아이예요 

 

 

[뚜기1]

아무리 봐도 내가 문제인 사진이 제일 설렘 웃는거 개귀엽고 풀 뜯어먹는 것마저 개귀엽고 ㅠ

[뚜기1]

헐 세개 고를 수 있었....🤭

[뚜기2]

(코피)

[뚜기3]

뚜기들 나랑 똑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