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이 글은 3년 전 (2021/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17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5 09.30 13:59748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19 09.30 18:20321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09.30 01:13463 0
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67 0
 
박성훈 누가 그렇게 잘생기게 카메라 보래 01.31 22:01 20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붕어빵 반죽을 왜 공장에 주문하냐곸ㅋㅋㅋㅋㅋㅋ 01.31 22:01 12 0
나 버퍼링걸려서 놓쳤는디ㅠ정워니 샤워물 뭔말이었어??? 2 01.31 22:01 48 0
그 붕어빵...... 01.31 22:01 11 0
정원이 너무 귀엽고 웃겨 ㅋㅋㅋㅋ 01.31 22:00 26 0
아ㅏ 진짜 개귀여운데 어떡하지 01.31 22:00 11 0
귀여워 양정원 ㅠㅠㅠㅠ 01.31 22:00 28 0
정원이 할머니랑 자란거 티 엄청 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1 22:00 61 0
매번 등장하는 방송국 체험 후기 ㅋㅋㅋㅋㅋㅋㅋ 3 01.31 21:56 85 0
전생랜드 감옥재질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1 21:54 36 0
야들 오늘 기분 엄청 좋구나 ㅋㅋㅋㅋㅋㅋㅋ 01.31 21:53 20 0
이 대형은 처음이다 새로워 01.31 21:52 30 0
아니 양정원 ㅋㅋㅋㅋ미쳣나곸ㅋㅋ 1 01.31 21:51 66 0
아니 진짜 헤메코 열일 아니야? 01.31 21:51 24 0
OnAir 짜게 식은 분위기... 1 01.31 21:51 76 0
박성훈 오늘 미모 .... ㅠㅠ 1 01.31 21:50 21 0
오늘 헤메코 갓벽 ㅇㅈ 01.31 21:48 14 0
아니 생방이었는데 무대 01.31 21:48 29 0
오늘 옷 ㄷ 개오져 01.31 21:48 12 0
오늘 븨앱까지 갓벽하다 01.31 21:4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