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 글은 3년 전 (2021/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애들 이런거 입고 롯월 오려나?ㅋㅋ 12 09.08 18:30507 0
엔하이픈 댄서들이 루시퍼 안무 올렸는데 12 09.08 20:01460 0
엔하이픈/정보/소식 타돌분들꺼지만 콘서트시야궁금한사람 이거봐! 7 09.08 15:05500 0
엔하이픈플로어가 스탠딩이지?? 14 09.08 21:36323 0
엔하이픈힌스 플래그십스토어 기간 말이야 10 09.08 19:11212 0
 
심재윤 양정원 얘네 걍 소동물 아니냐고 8 01.25 02:25 157 0
선우야 너무 이뻐어어ㅠㅠ 4 01.25 01:58 88 0
헐 선우 new 과사!!! 11 01.25 01:53 259 0
내가 생각을 좀 해 봤는데 10 01.25 01:45 131 0
니키 개웃겨 종성이보고 한달 안 씻은 강아지같다했대 아 3 01.25 01:44 109 0
이율배반 보고 성양에 빠져버렸어요.. 11 01.25 01:42 212 0
최애 (앨범)포카 드볼 성공!!! 3 01.25 01:29 94 0
정원이 눈크기 무슨 일 4 01.25 01:14 156 0
양정원 2 01.25 01:12 61 0
고르기 01.25 01:12 103 0
아 양정원 귀여워서 죽고싶다 이게 보정이 아니었다고? 12 01.25 00:56 286 0
이거 어디에 뜬거지? 유튭에 있나 ... 2 01.25 00:42 130 0
리키 코이댄스 추는 거 있을까 4 01.25 00:30 80 0
정원이 볼 빨개진거 알려주는 재윤이ㅠㅠㅠㅠㅠ 12 01.25 00:27 278 0
본인표출아 아니 이거 내가 물어봐놓고 댓글 막은 사람 됐넼ㅋㅋㅋㅋㅋ 2 01.25 00:25 148 0
박종성 얼굴형 좋아 죽을 것 같아 4 01.25 00:23 102 0
니키 영통 주세요ㅠㅠㅠㅠ 2 01.25 00:22 46 0
이시간에는 앤하이지.... 01.25 00:21 21 0
희승이 111 염색했다 VS 222 아직이다 01.25 00:20 99 0
우리 혹시 댄스잼때 나온 노래 목록 정리한거 뜬적있나?? 10 01.25 00:1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