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 글은 3년 전 (2021/1/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애들 이런거 입고 롯월 오려나?ㅋㅋ 12 09.08 18:30487 0
엔하이픈 댄서들이 루시퍼 안무 올렸는데 12 09.08 20:01435 0
엔하이픈/정보/소식 타돌분들꺼지만 콘서트시야궁금한사람 이거봐! 7 09.08 15:05492 0
엔하이픈플로어가 스탠딩이지?? 14 09.08 21:36313 0
엔하이픈힌스 플래그십스토어 기간 말이야 10 09.08 19:11209 0
 
세라복 언제 뜰거같애? 7 01.26 22:38 70 0
재윤이는 가르마도 어떻게 저렇게 갈라져있지 5 01.26 22:33 52 0
세라복? 그건 도대체 언제 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26 22:26 97 0
자기 입으로 학창 시절에 인기 많았다고 말할만해 21 01.26 22:23 293 0
이거 못봤었는데 웃기네ㅋㅋㅋㅋㅋ 11 01.26 22:22 169 1
렛미인 비하인드 제발.... 3 01.26 22:17 61 0
데이즈드 유투브에 2 01.26 22:17 93 0
노트 한바퀴 돌았는데 다음 한바퀴는 뭐 없을까 01.26 22:15 22 0
엔급식픈 모두 교복입는날만을 기다린다 01.26 21:59 36 0
??? 재윤이 머 잘못 올렸었나?? 10 01.26 21:57 197 0
종성이가 성훈이 얼음왕자같다 할때마다 도대체 어딜봐서 그러는거 1 01.26 21:53 101 0
재윤이 들고 튀고싶다 1 01.26 21:27 35 0
재윤이 완전 모델이네 6 01.26 21:24 108 0
남강고 교복에 떡코입고 백팩 멘 양정원 5 01.26 21:22 205 0
하 양정원 떡코 진짜 사랑스러울듯 벌써 귀엽다 2 01.26 21:17 67 0
양정원 아기 맞다... 6 01.26 21:04 116 0
지금 투표현황좀 캡쳐해줄 잎... 3 01.26 21:00 82 0
나 청자켓 양정원 사랑해 1 01.26 20:57 34 0
볶머에 떡코 ㅅㅊ합니다 6 01.26 20:56 55 0
다들 코트 투표하자 왜냐면 떡코입은 양정원 봐야함 16 01.26 20:54 16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4 ~ 9/9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