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시대는 일제강점기?같은데 짐은 일본에서 엄청난 부잣집 외동아들인데 몸이 항상 아프고 예민해서 후계자로 마땅치가 않으니까 짐아빠가 한국인 태 데려오는데 짐은 처음부터 태 경멸하고 혐오하는데 태는 아무말도 안하고 엄청 착하게 굴어 그러다 사촌 남쥰한테서 아빠가 태를 후계자 삼으려고 가족들한테 다 설득해놨다는 편지 보고 아빠만 없으면 자연스럽게 자기가 이 집 주인이 되는거라 생각해서 하녀한테 비싼 반지고 죽이라는 명령해 근데 태는 짐이 그럴거 이미 다 알고있어서 그날 아빠랑 마차타고 가면서 아빠를 사고로 죽게만들어서 짐은 바로 병원 뛰쳐갔는데 그때 태가 그 반지를 보여줌 그후 짐 무작정 화장실 끌고가서 희롱하고 협박하는데 그때부터 태가 정식으로 짐 집안 물려받아서 짐 감금해놓고 살면서 짐도 도망치려는 시도는 많이 했는데 태가 그때마다 나타나서 거의 반쯤 포기하고 살아감 반면 국이 도둑?소매치기?그런건데 보수가 금덩이인 의뢰받고 바로 하겠다 나서는데 그 일이 태랑 짐네 집에 하인으로 들어가는거서 결혼?을 성사시키는거였음 그러다 짐이랑 눈맞아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거。。짐은 처음엔 그냥 재미로 만나다가 점점 진심되는 그런 얘긴데 완결이 안났어서 어케 됐는질 몰라ㅜㅜ진짜 다시 보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ㅠㅠ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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