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이 글은 3년 전 (2021/1/23) 게시물이에요
엔하이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블루 눈 VS 화이트 미드나잇 14 0:43121 0
엔하이픈와 양도하는 사람들 진짜 많네 개화난다… 18 10.23 17:42601 0
엔하이픈뭔가 59초에 넣은것 같아... 13 10.23 14:02568 1
엔하이픈당첨된 익들 신청 언제 눌렀어? 24 10.23 16:22344 0
엔하이픈오늘도 미당첨 아티스트 10 10.23 16:02347 0
 
잎들... 일콘 질문있어..... 3 1:48 30 0
화이트 미드나잇 사진도 이쁜데 투표도 고고 ㅋㅋㅋ 1 1:28 18 0
블루 눈 VS 화이트 미드나잇 14 0:43 122 0
위버스 프사 바뀜 💙 6 0:32 98 0
화이트 버전 얼굴 잘나왔다고 한 이유를 알겠어 8 0:24 109 0
눈 속 뱀자들 예쁘네여 2 0:14 38 0
정보/소식 ENHYPEN <ROMANCE : UNTOLD -daydream-&g.. 3 0:04 72 0
신잎질문이요 7 10.23 22:45 102 0
투표 완료 3 10.23 22:40 9 0
아 좀이따 컨포 뜨네 3 10.23 22:09 56 0
kbs아레나 3년만에 간다아 5 10.23 21:56 103 0
투표완료🩷 2 10.23 21:52 8 0
정보/소식 'Love Your W 2024' 비하인드 공개📸 by W Korea 1 10.23 21:42 31 0
Kbs 아레나 꽤 크지않아? 2천명 넘게 좌석있을텐데 6 10.23 21:29 145 0
오늘 나 사실 공방신청 익숙하지않아서 10 10.23 21:16 135 0
다른 일반 시상식이나 콘서트는 아옮하던지 몰래 팔찌나 이런 거 수령 받을 수 있.. 5 10.23 21:11 140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8 10.23 20:39 41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3 10.23 20:39 19 0
솔직히 999명 뽑으면 한자리는 내 자리일 줄 알앗다… 3 10.23 20:08 89 0
우리 진짜 이번 리팩부터 다시 음원내역서 보면 좋겠다 6 10.23 20:07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