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이 글은 3년 전 (2021/1/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707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20 2:00603 5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620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89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205 0
 
설마 팬미팅 공연장에 응원봉 안팔지는 않겠지 1 01.30 14:19 86 0
합리적의심으로 오르 8시 맏다 7 01.30 14:15 75 0
애들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4 01.30 14:10 79 0
마플 이정도 프리뷰는 왜 올리면 안 되는지 사실 모르겠다.... 33 01.30 13:54 367 0
주말엔 두시가 좋더라 4 01.30 13:37 81 0
픈보싶 1 01.30 13:03 49 0
닉히 얼굴에 살 빠졌어 5 01.30 12:51 122 0
우리 프리뷰 들고와도돼?? 14 01.30 12:18 261 0
브앱 재탕하는데 젱양 뭐야 진짜 4 01.30 11:59 172 0
프리뷰 일부로 오늘 올리는 거야? 1 01.30 11:37 175 0
우리 서가대 무대도 하는거지?? 1 01.30 11:01 122 0
캡틴 쟤이 6 01.30 10:35 156 0
젱양러는 아침부터 행복하다 16 01.30 09:51 226 0
오늘 8시 월말결산뜬다!!!!!!!! 7 01.30 09:30 101 0
티켓팅날 응원봉 시키면 올까? 3 01.30 09:14 75 0
정원이 아침에 오는거 너무 좋아 4 01.30 09:07 62 0
정원이 오늘도 일찍 일어났네 01.30 08:55 21 0
분명 애들이 어린데도 너무 어른스럽다고 느껴져서 01.30 08:43 43 0
부지런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30 08:40 24 0
정원이덕에 01.30 08:36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32 ~ 9/29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