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 글은 3년 전 (2021/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갑자기 외치고 싶네 17 10.27 18:36331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플래시 챌린지 15 10.27 14:51913 0
엔하이픈/정보/소식 음총팀 트윗 11 10.27 21:16128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의 ASMR 11 10.27 19:41112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9 10.27 18:4881 0
 
혐생은 어쩔수없겠지...? 1 02.01 22:27 60 0
선우 노트 썸네일은 항상 4 02.01 22:26 93 0
인터파크 티켓팅 앱은 새고x 웹은 새고o 맞아? 9 02.01 22:15 145 0
난 그냥 그 시간 그 공간에 함께하는 것만으로 행복해ㅜㅜ 5 02.01 22:14 59 0
근데 오늘 노트 선우 진짜 청초하다 1 02.01 22:12 56 0
엔진봉만 들고갈 잎들 없니 2 02.01 22:07 99 0
역시나 잘어울리는 것 같다 😊 02.01 22:04 61 0
망원경 가져갈까 9 02.01 22:04 99 0
찰떡이래 ㅋㅋㅋㅋㅋ귀여워 02.01 22:04 36 0
서누 왜케예뻐 1 02.01 22:02 37 0
선우 노트 떴다 02.01 22:01 23 0
잎들아 나 진짜 고민ㅜㅜ 13 02.01 21:58 154 0
팬미 전까지 집에만 있고 싶은데 2 02.01 21:53 59 0
나 앞으로 일주일동안 진짜 유난스럽게 개인 위생 지킨다 1 02.01 21:53 36 0
오프 가는 잎들 진짜 조심하자!! 4 02.01 21:52 82 0
일요일 가는 잎들 온콘 샀어? 7 02.01 21:50 82 0
양도 못해서 풀리는 취소표도 나올듯 1 02.01 21:49 67 0
유난 소리 나올정도로 위생 빡세게지키자 02.01 21:48 29 0
나 이번에 처음이자 마지막 오프일 수도 있는데 2 02.01 21:45 80 0
아니.. 8시땡 들어간잎들 어땠어?? 37 02.01 21:41 22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30 ~ 10/28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