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 글은 3년 전 (2021/2/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아시아 투어 개최 11 11.18 15:21659 0
엔하이픈 마마 콜라보 무대 종성이다 10 11.18 08:23253 0
엔하이픈/정보/소식 종성이 When I'm with you 챌린지 🐈‍⬛❤️ 10 11.18 19:39157 0
엔하이픈노답 인가 레자 세로직캠 뜬건 알고 잇으십니까 11 11.18 16:49139 0
엔하이픈 희승이 마마 스포 9 11.18 16:41183 0
 
좋아요 랩 할까 안할까? 4 02.06 00:00 112 0
오프닝 인투아 앵콜 답투유 1 02.05 23:59 33 0
좋아요..진짜 최고된다 02.05 23:59 32 0
럽미라잇 실트 ㅋㅋㅋㅋ 02.05 23:58 52 0
답투유 앵콜 가능성 1도 없어? 2 02.05 23:58 51 0
빌리프랩 무대마다 직캠이랑 고화질 사진 풀거 아니면 인간적으루다가 낼은 잡지말자.. 6 02.05 23:57 79 0
으아아ㅏ 진짜 너무 기대돼 내일못가지만 후기빨리 떴으면 ㅠㅠ 02.05 23:57 19 0
야야~ 부럽다🥲 02.05 23:56 29 0
챔파는 그럼 앨범에 실릴 가능성이 업나요 1 02.05 23:55 34 0
좋아요 맨처음에 애드립 나오는 순간 그냥 냅다 기절 갈겨 02.05 23:55 51 0
와 근데 챔파 ...... 황홀하겠다 02.05 23:55 16 0
애들 랩하는거 들을 수 있는거니... 1 02.05 23:54 28 0
답투유 다음앨범 맛지?.. 맞다고 혜,,, 7 02.05 23:53 36 0
오프닝 인투아 기대해도 되는 부분??? 2 02.05 23:53 33 0
럽미라잇 ㅇㅅ분들껀가...?? 3 02.05 23:52 88 0
우리 앵콜 외칠수도 없는데 어캐 앵콜하지 3 02.05 23:52 58 0
저 파란 상어 뒤에 뭐라써있어???? 6 02.05 23:50 76 0
아앤크 없네??ㅠㅠ 02.05 23:49 27 0
ㅠㅠㅠ보컬유닛 좋아요오옹 ㅠㅠㅠ 02.05 23:48 70 0
이젠 별게 다 귀여워보여 02.05 23:48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42 ~ 11/19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