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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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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2/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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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선공개를 막콘만 할 거라 예상하는 사람도 있구나 20 10.01 22:51555 0
투바투난 이번에 첫콘이 더 인기 많을 줄 알았는데 14 10.01 21:05365 0
투바투 수빈이 진짜 매일 리즈 갱신중인 듯… 와 10 10.01 17:36118 0
투바투멤버쉽 좋은 점 뭐가 있어? 11 10.01 07:21228 0
투바투지방런데 막콘 포함 이틀가면 10 10.01 21:36138 0
 
좌석 진짜 적게 풀렸어 와 놀람 5 03.03 20:03 121 0
포도알 보긴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3.03 20:02 92 0
실패한 사람 있니 12 03.03 20:02 162 0
독방에 상공한 사람이 있을까 4 03.03 20:02 92 0
몇석 풀린지 본 뿔????? 03.03 20:01 63 0
포도알은 있었지만 1 03.03 20:01 45 0
와 나 좌석창도 못보고 광탈했네 6 03.03 20:01 89 0
1분 전... 독방이 싸늘하다... 03.03 19:59 31 0
몇석 풀릴까? 2 03.03 19:56 86 0
아니 가능성 없는거 뻔히 다 아는데 3 03.03 19:55 61 0
우리 근데 좌석표뜸 ?? 3 03.03 19:54 99 0
장터 티켓팅 도움 필요한 사람..? 3 03.03 19:53 85 0
수빈아 가지마 5 03.03 19:52 5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비니 단어 섞는거 유전이냐궄ㅋㅋㅋㅋㅋㅋㅋ 5 03.03 19:51 48 0
어뜨케 왜이리 떨리니 4 03.03 19:50 42 0
지금 수빈이의 플레이리스트 🎶 (계속 추가 예정 - 끝! 5 03.03 19:32 85 0
인팤 본인확인? 인증? 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있어? 8 03.03 19:27 107 0
수비니 943때 생각나 1 03.03 19:25 28 0
아니 수빈아 4 03.03 19:23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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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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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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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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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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