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이 글은 3년 전 (2021/2/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노얌이 머리에있는건 뿔이 아닌가봐 8 10.04 12:42220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야채튀김을 튀겼는데...✨ 7 10.04 12:02110 1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0.03 18:11234 0
온앤오프 아가퓨즈들은 알까? 원드림원코리아 부른 온앤오프 5 10.04 18:2174 0
온앤오프 호옥시 승주니 시계 브랜드아는 퓨즈ㅠ 9 10.04 19:13241 0
 
람팜밤바바 할 때마다 킬디스럽 생각했는데 02.18 00:11 38 0
마이네임이즈 랩일줄 알았더만 1 02.18 00:11 30 0
아니 이번만큼은 타이틀은 타이틀이다 3 02.18 00:11 46 0
아니 럼뻠뻠뻠하다가 안뇽 나는 효진 1 02.18 00:11 36 0
아니 저런 청량한 곡에 뮤비가 매칭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 1 02.18 00:11 30 0
얘들아 타이틀이 진짜 즇은듯 7 02.18 00:10 68 0
다 좋다 진짜 02.18 00:10 17 0
나 지금 너무 좋아서 뭐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어 2 02.18 00:09 22 0
Itily 약간 스물네번 재질 1 02.18 00:09 33 0
누워서 세계속으로 완전 좋은데?(? 5 02.18 00:08 42 0
뷰뷰 진짜 청량인데 눈물날거같음ㅠㅠㅠㅜ 1 02.18 00:08 34 0
빡이들아 하라메 듣고 난 뒤 기대되는 노래 뭐냐 9 02.18 00:08 71 0
아악 싸비 또 숨겼어억 1 02.18 00:08 32 0
라이총! 02.18 00:08 16 0
됐다 얘들아 1 02.18 00:07 37 0
황버지 진짜 영혼 갈으셨어... 02.18 00:07 24 0
아 마이네임이즈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18 00:06 28 0
내 최애.. 뷰뷰랑 아이띵카러뷰 02.18 00:06 23 0
비밀 비트 뭐야!!! 1 02.18 00:06 20 0
헐 ㅇㅒ들아 대박 타이틀이 제일 좋아 7 02.18 00:0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16 ~ 10/5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