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특히 악의적인 내용으로 "지훈이가 요새 승승장구하는 게 너무 배가 아파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서두로 시작해 박지훈이 중학교 시절 내내 폭행하고, 침을 뱉고, 욕을 해 결국 전학을 갈 수 밖에 없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고 변호사는 "그 악플러는 박지훈 씨를 만나본 적도 없었고, 같은 지역 중학교를 나오지도 않았다"며 "그는 당시 28세 회사원으로, 그저 재미로 명예훼손 글을 남겼다고 한다"면서 황당함을 전했다. 이어 "선처는 없었고 해당인을 포함해 특정된 당사자 모두 처벌받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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