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이 글은 3년 전 (2021/2/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귀여워ㅠㅠㅠ오늘 비하인드 승준이 ㄹㅇ 강쥐 6 11.12 23:3074 0
온앤오프 제이션 손하뚜 받고 가 🫶🐶🐹🫶💜🧡🫶 4 11.12 22:4553 0
온앤오프 형 누나들 뭐해여~? 3 11.13 00:56111 0
온앤오프 아니 낰ㅋㅋㅋ주말에 프롬 알림 꺼두고 왜 안오지? 이러고있었음2 11.12 11:21110 0
온앤오프 아이돌이 이롷게 사리추가 마니해도 되나 고민함 짤이다!!!! 2 11.13 16:40126 0
 
뷰뷰 진짜 청량인데 눈물날거같음ㅠㅠㅠㅜ 1 02.18 00:08 34 0
빡이들아 하라메 듣고 난 뒤 기대되는 노래 뭐냐 9 02.18 00:08 71 0
아악 싸비 또 숨겼어억 1 02.18 00:08 32 0
라이총! 02.18 00:08 16 0
됐다 얘들아 1 02.18 00:07 38 0
황버지 진짜 영혼 갈으셨어... 02.18 00:07 24 0
아 마이네임이즈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18 00:06 28 0
내 최애.. 뷰뷰랑 아이띵카러뷰 02.18 00:06 23 0
비밀 비트 뭐야!!! 1 02.18 00:06 20 0
헐 ㅇㅒ들아 대박 타이틀이 제일 좋아 7 02.18 00:05 62 0
아띵알러뷰 대박이다 02.18 00:05 19 0
나는 효찐! 오내노푸 빨간머리 걔! 2 02.18 00:05 32 0
럼빰빰빰 할때 소름 쫙 돋음 02.18 00:05 31 0
진심 다 좋ㄷㅏ 02.18 00:05 10 0
뷰뷰 찢었다 02.18 00:05 9 0
하 개조아 02.18 00:05 15 0
효진이 최애곡 진짜 그냥 발라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18 00:04 35 0
얘들아 뷰뷰 찢었는데 02.18 00:04 26 0
누워서세계속으로kijul 2 02.18 00:04 24 0
타이틀 찢었다 02.18 00:0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