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이 글은 3년 전 (2021/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11월도 온앤오프하자💡💛 37 11.01 22:30451 7
온앤오프 오디션프로 바마몬6 11.02 22:05225 2
온앤오프나 바막왔는데 포카 좀 봐줘... 7 10.30 23:32194 0
온앤오프 아니 놀이방 인테리어 뭐지...🤓 6 10.31 13:32268 0
온앤오프바람막이 너무 큰데 어떡하지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7 10.30 22:04177 0
 
OnAir 영원해하려고 다 멈춘것봐 ㅋㅋㅋㅋㅋ 1 02.25 23:10 54 0
안녕하세여 뽀인데요 5 02.25 23:06 92 0
지니 5위 벅스 11위 1 02.25 23:05 64 0
아가퓨즈💡 7 02.25 23:04 66 0
잠만... 콘서트때 온팀 오프팀 노래바꾸기 어때 1 02.25 22:59 41 0
더리얼리스트 직캠 떴다!!!! 3 02.25 22:54 53 0
스밍하면서 브이앱보장🧡💙💜 1 02.25 22:49 25 0
기부모금 말고 기부공구도 아직 해?? 2 02.25 22:49 60 0
안뇽 나 더비인데 8 02.25 22:48 126 0
빡이들아 아이디 만들어줘!! 1 02.25 22:47 41 0
OnAir 아 김효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5 22:34 27 0
OnAir 유토 오빠다.....개잘생겼다... 02.25 22:28 15 0
OnAir 유토 뭐야? 1 02.25 22:26 42 0
OnAir 와 오늘 음방하고 바로 운동한다고??? 4 02.25 22:26 54 0
담주엠카에 더리얼리스트의상으로 1 02.25 22:24 55 0
보통 포카 욕심 안내는데.... 02.25 22:17 57 0
내일은 무슨 옷 입으려나 3 02.25 22:17 51 0
기본캠... 죠타... 2 02.25 22:10 91 0
아 푸주들 혁명이라고 02.25 22:09 85 0
정보/소식 공트 온앤오프🧡💙💜 2 02.25 22:09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34 ~ 11/3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