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l
이 글은 3년 전 (2021/2/28)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40 09.09 20:223606 8
인피니트통장 두둑히 준비하자! 22 09.09 11:071466 1
인피니트 성규 킹키 부산공 빠지나봐ㅠ 20 09.09 11:351079 0
인피니트절대반지타임 27 09.09 14:56483 0
인피니트성규 뮤지컬은 진짜 머글 친구 데려가기도 걱정없어 17 13:14621 0
 
미친 뭐야 03.20 18:02 20 0
아아아아아악 성규 티저라니!!!!!! 03.20 18:01 16 0
아사항해ㅜㅜㅜ 03.20 18:01 15 0
미친 이죽말업 03.20 18:01 83 0
싱글 앨범이면 뭐지 2 03.20 18:01 118 0
싱글....? 03.20 18:01 53 0
아 미친 규 티저 03.20 18:01 28 0
미쳤 03.20 18:01 22 0
야 모야 뭐 떴어 03.20 18:01 20 0
아 미친 ㅠㅠㅠㅠㅠ 29일이래 03.20 18:01 16 0
03.20 18:00 22 0
헐 성규 뜸 03.20 18:00 24 0
악 성규 티저다 1 03.20 18:00 39 0
콘서트 가고싶다...ㅠㅠㅠ 03.20 17:24 24 0
울 말랑겸디 보구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3.20 17:10 81 0
외국인 팬이 입금하고 주소를 안알려주는데ㅠㅅㅠ 03.20 17:02 99 0
장터 앨범 양도해주세요 96 03.20 15:38 491 0
장터 여리양 입양해갈사람 03.20 14:21 49 0
나 콘서트 못가봤어 1 03.20 13:46 55 0
장터 혹시 인피니트 여태앨범 포스터들 일괄해서 3 03.20 13:40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8 ~ 9/10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