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l
이 글은 3년 전 (2021/3/03)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우왕 사될 서바 경연곡으로 나오는 듯? 10 10.01 21:34323 0
온앤오프/미디어 온앤오프(ONF) '여름의 끝 (Summer End)' Special Video9 10.02 20:10100 0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8:11129 0
온앤오프이제 스케 뜬거는 일본밖에 없지? 6 10.01 16:56159 0
온앤오프 민균 10cm 인형 수요조사 떴다🙌🏻 3 10.01 16:42164 0
 
OnAir 아 엔딩 뭐야 ㅋㅋ 4 03.10 19:13 85 0
OnAir 앜ㅋㅋㅋ 3 03.10 19:13 41 0
우리 오늘 엔딩인가? 6 03.10 19:03 88 0
OnAir 우리 오늘도 엔딩인가보네...? 5 03.10 19:03 98 0
15살이면 07이네 3 03.10 18:49 68 0
OnAir 왜 엽사얔ㅋㅋㅌㅋㅋ 1 03.10 18:48 41 0
OnAir 39이라니ㅠㅠㅠ 3 03.10 18:47 64 0
OnAir 원샷 나온다!! 03.10 18:45 16 0
OnAir 쇼챔 곧 나올듯 1 03.10 18:38 37 0
정보/소식 유 공트 렢라 연습영상 1 03.10 18:36 57 0
점심어택 사진 떴다!! 2 03.10 18:33 77 0
이번 더쇼 사전투표는 진짜 무조건 이겨야돼..젤리모으러가자❣️🔥 2 03.10 18:26 61 0
탑5당 2 03.10 18:12 103 0
바쁘다 바빠!! 3 03.10 18:09 61 0
주간아이돌 영상 뜬 거 좋아요 누르고 오자!! 조금 귀찮아도 이번엔 꼭 ㅠㅠ 4 03.10 18:05 100 0
더쇼 비하인드 이제 봤다 4 03.10 18:03 103 0
오늘 1일 2코끼리 3 03.10 17:55 67 0
OnAir 주간아 진짜 순식간,, 2 03.10 17:54 56 0
윙크 너한테 날린거야!!!!! 4 03.10 17:27 128 0
주간아 보면서 11 03.10 17:22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