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 글은 3년 전 (2021/3/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관극 예정인 극들 말해보자 35 11.16 23:06543 0
연극/뮤지컬/공연규빅카앙 롯콘홀에 실존.. (= 카이콘 게스트 규현) 7 11.16 23:2478 0
연극/뮤지컬/공연근데 다들 한달에 얼마나 봐? 5 0:59112 0
연극/뮤지컬/공연 광림 치킨홀가본 호떡이들 있어? 7 11.16 21:5998 0
연극/뮤지컬/공연 자유 자리 골라쥬라.. 4 11.16 23:3562 0
 
나 에 햇.님. 줄리엣... 4 03.04 17:54 93 0
호떡들ㅇㅣ라면 어디 갈래... 10 03.04 13:50 135 0
위키드 10열 사블어때? 시야ㅠㅠ 4 03.04 13:14 103 0
일정에 히카루 생일이라고 떠 있는 거 맘 몽글몽글허네 🥲 4 03.04 12:53 74 0
안녕 여름 보고 싶게 생김 2 03.04 10:37 57 0
조선 온라인중계한대!!!!! 3 03.04 09:46 127 0
나도 윱정 좀 보고싶다... 1 03.04 02:27 45 0
코멧 아나톨 넘버 누가 부른거야?? 3 03.04 02:00 123 0
호승4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닮았다 3 03.03 23:42 58 0
얘들아 인윌 진짜 재밌어... 6 03.03 22:46 88 0
내가 얘기 했자나 3 03.03 15:41 82 0
마플 몬테 엄기준님꺼 보고싶어서 캐스팅 일정보는데 4 03.03 14:48 168 0
인윌 삐삐친다 6 03.02 21:50 147 0
팬텀 가변석 다 취소네 03.02 19:06 129 0
어제 젠틀맨 낮공 계속 생각나 3 03.02 15:09 57 0
마지막 사건 왜 재밌지 1 03.02 14:32 50 0
붉은정원 그냥 오슷 팔아주면 안되니....ㅠㅠㅠㅠㅠㅠㅠ 1 03.02 14:24 14 0
조선... 지금 알았다.... 03.02 11:08 48 0
조선..조선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14 03.02 09:16 93 0
이재균 차기작 뮤지컬 해죠 3 03.01 21:2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56 ~ 11/17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