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 글은 3년 전 (2021/3/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이번 콘서트 어떤 의상이 젤 좋았오???? 32 10.08 18:42552 0
엔하이픈 케미맛집 흑백즈 투표 해줄 엔진 15 10.08 19:12108 0
엔하이픈 성훈이 진짜 예술이다 13 10.08 19:16170 0
엔하이픈 정원이는 인간의 모습을 한 고양입니다 12 10.08 18:1584 0
엔하이픈이번주부터 엔어클락 부활인가? 11 10.08 20:07266 0
 
마플 나 진짜 비폭력주의자거든 11 03.12 21:15 213 0
대전에서 하는 가요대전 대구에서 하면 가요대구 03.12 21:15 42 0
자 이제 10시에 가요대전 안무영상 주면 되겠다 ^^! 3 03.12 21:14 46 0
본업이픈 개좋아... 03.12 21:14 17 0
미쳤다 젱양 1 03.12 21:13 46 0
빌랩 일하네 03.12 21:13 20 0
오늘 젱양터진거 정리하면 몇페이지 나올듯 1 03.12 21:12 53 0
정원이 말랐는데 코어힘 대박 좋은 듯 03.12 21:12 46 0
빌리프랩 왜 갑자기 일하지?? 1 03.12 21:12 65 0
너무 행보케 03.12 21:12 15 0
젱양러 배불러요.. 2 03.12 21:10 54 0
빌랩 머선일이거 03.12 21:10 27 0
젱양 댄브 연습하고 일으켜주는거 상상만 했는데9 03.12 21:10 132 0
가요대전 가요대구 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2 21:10 32 0
아니 젱양 무슨 일이야 03.12 21:09 27 0
가요대전 비하 젱양 개미쳐따ㅋㅋㅋㅋㅋㅋㅋ 03.12 21:09 28 0
비하인드 젱양 미쳤으니까 걍 보고와... 03.12 21:08 48 0
빌리프랩 초심 잃었네 3 03.12 21:04 80 0
빌리프랩 완전 체중계임! 5 03.12 21:02 104 0
와ㅠㅠㅠㅠ오늘 떡밥 많아ㅠㅠㅠㅠ 03.12 21:02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