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 글은 3년 전 (2021/3/15) 게시물이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연준이 디엠이 너무좋다 20 10.28 20:091002 0
투바투📣📣별의 장 생츄어리 발매 기념 뿔독방 "호칭 후보와 변경 시간” 의견 받습니다.. 17 10.28 09:34400 0
투바투 우와잉 음중 시청자위원회 됐다! 11 10.28 14:01107 0
투바투 범규 Coralhaze 11월 1일 올영 온라인 단독 선런칭 8 10.28 17:16148 0
투바투우와 드디어 내일부터 연준이 껌 앨범 배송이네 8 10.28 11:2489 0
 
네이버 하다가 애들 광고 봄 ㅎ.ㅎ 5:54 12 0
마플 중막콘 2층 중앙 쪽 좌석 취소했다! 5:31 38 0
마플 이놈의 소속사땜에 이게 뭔지 모르겠네 10 3:54 197 0
마플 또 새벽에 사고 치고 내일 욕 먹으려고 12 3:53 236 7
마플 투표로 한목소리를 내는건 ㅂㅁ는 100% 동의해야 가능하다고 봄 4 3:49 134 1
마플 ㅂㅁ를 하려면 여기 의견이 중요한게 아니야 5 3:44 161 2
마플 새벽마다 후닥닥 진행하는것 부담스러워 15 3:39 221 1
마플 그냥 알아서 각자 해....ㅋㅋㅋㅋㅋ 10 3:34 167 1
마플 충분히 생각 많이 했고 충분히 달글 많이 달렸고 결론 똑같음 3 3:24 163 4
마플 급하게 뭘 번복하고 결정하려기보단 인증+투표까지만 받자 13 3:13 183 1
마플 다들 한 번씩만 고려해줬으면 좋겠어 10 2:26 326 0
마플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이니까 다들 한번만 생각해줘 제발 163 2:00 952 12
노래 너무 내 취향이라 행복하다 2 1:02 13 0
강태현 귀여워 5 0:46 46 0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잠을 못자겠다 1 0:46 16 0
이제까지 울 애들 앨범이 명반이 아닌 적이 없었는데 이건 진짜 명반오브더명반 2 0:28 31 0
어제는 하루종일 헤븐~ 펌원투탠일레븐~ 흥얼거렸는데 1 0:25 28 0
지금 들었는데 너무 좋다🥺 1 0:22 12 0
어디든 날아갈 1 0:20 14 0
하댄헤 떼창 벌써 기대됨 1 0:1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6:00 ~ 10/29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