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3년 전 (2021/3/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0928 홍석 인스스 09.28 20:16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8 우석 그린캠프페스티벌X 09.28 18:121 0
펜타곤/정보/소식240928 우석 위버스 우석아카이브ㅣ인생 첫 페스티벌을 유니버스가 함께해.. 09.28 21:314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8 키노 인스스 09.28 20:192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9 신원 위버스 + 댓글 15:181 0
 
🔥마지막 총공일정 떴다🔥 5 04.02 15:32 76 0
정보/소식 210402 펜타곤 활동 비하인드 04.02 15:03 36 0
집계 마지막날♥️ 6 04.02 15:02 50 0
정보/소식 210402 펜타곤 공트-심플리케이팝 04.02 14:42 24 0
나 이날 프리즘 로그 너무 좋아해 2 04.02 13:47 77 0
이 부분 발재간이 너무 찰져 ㅋㅋㅋㅋ 3 04.02 13:32 88 1
펜들 자기가 생각하는 인생샷 남겨죠 108 04.02 13:03 155 0
정보/소식 210402 글랜스 티비 공트 1 04.02 12:03 71 0
이거 후이 사진 원본 부탁해ㅠㅠㅠㅠㅠㅠ 4 04.02 08:39 107 0
우리 지니 2위🔥🔥🔥🔥 5 04.02 07:30 105 0
오 우리 독방 순위 많이 올랐어🔥 2 04.02 07:15 85 0
🥳나리 생일파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6 04.02 04:19 78 0
더쇼 집계 마지막 날이야🔥🔥🔥🔥 1 04.02 03:05 45 1
펜들아 오늘 무슨날인지 알아? 4 04.02 02:07 103 1
조지노 귀여웡 🤦‍♀️🤦‍♀️ 7 04.02 01:51 82 0
마플 혹시 몰라서 마플..! 10 04.02 01:49 243 0
프리징 9위다!🤭🤭 2 04.02 01:11 62 0
제가 좀 취했눈데 53 04.02 00:52 147 0
이거 움짤이 안 움직이는데ㅠㅠ 5 04.02 00:46 68 0
정보/소식 210402 홍석 공트 1 04.02 00:41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