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이 글은 3년 전 (2021/3/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정국 우리집 동구래미💜 5 09.13 13:1819 2
정국정구기 챌린지 이야기 해보장 4 09.19 19:3935 0
정국정구가… 사랑해 3 09.14 18:4723 1
정국 정국이 보고싶다 ㅠㅠ 3 08.29 18:1432 1
정국정국이 독방이 있네 3 09.19 09:0334 0
 
정국이네 태권도 사범님 미늉기 개설렌다 😇 05.18 03:12 214 2
국뷔 평소에 자석이구나 05.13 21:27 309 2
셋시염불하는거 알구 컨셉클립으로만 주는게 아닐까 .. 05.04 00:29 125 0
정구기 보고싶다!!!!!! 1 04.27 21:43 290 1
솔직히 이 사진 영구박제하자...me쳤다 2 04.22 00:18 568 2
애옹이 자기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는거 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 04.17 17:50 249 0
OnAir 근데 얘들 연기 진짜 사춘기 온 내 모습 같아서 04.17 17:16 201 0
OnAir 이래놓고 본싱어를 해? 04.17 16:55 129 0
지금보니 그냥.. 갱얼쥐들이네 1 04.17 16:27 136 0
정구기 트위터 이제 봤다ㅠㅠㅠ 04.11 22:27 404 0
정국이 목소리 진짜 좋아 3 04.09 22:53 223 0
정구가..... ㅠㅠㅠ 2 04.07 17:19 228 0
정구기 03.31 19:37 317 0
OnAir 헐 대박 부러워... 1 03.24 20:56 210 0
요기는 참 조용하구나ㅠㅠㅠ 2 03.24 05:50 135 1
너무너무 보고프다 우리 꾸꾸 ㅠㅠㅠ 03.23 00:06 18 0
정구기 요번에 뜬 휠라도 넘 예쀼다 03.19 16:50 209 0
정구기 꼬까옷 입었네 2 03.16 15:18 309 0
살다살다 드럼 정국을 보다니ㅠㅠㅜㅠㅠㅠ 8 03.13 17:34 334 1
아니 뭐.... 혹시나...... 1 03.13 15:32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30 ~ 9/23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