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 글은 3년 전 (2021/3/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언제가???? 17 09.11 22:26362 0
엔하이픈 성훈이랑 짱똑인 이모티콘 발견 11 0:08148 0
엔하이픈 성훈이가 너무 청순하다 10 09.11 19:09116 0
엔하이픈 선우 깐머 대박이네 8 09.11 19:40287 0
엔하이픈 마음 진정하고 들어와 9 09.11 23:59319 0
 
근데 애기들 진짜 사복 맛집이다 1 03.30 21:50 48 0
안무영상 보니까 선우 이 부분 더 머리깨.....미쳤음 5 03.30 21:47 83 0
아직도 베리굿 영상 뇌절중.... 4 03.30 21:46 47 0
혹시 케이콘 직캠도 떠??? 5 03.30 21:43 83 0
와 영상 얼라왔네 03.30 21:43 36 0
애들 다 진짜 잘하는데 5 03.30 21:42 93 0
김선우 셔츠 흘러내렸을때 진짜 정말... 6 03.30 21:41 76 0
종성이 머리 멋있지않아? 나만 좋니 4 03.30 21:41 74 0
박종성 니키 이거봐봐 미쳤다고ㅋㅋㅋㅋㅋ 10 03.30 21:38 182 0
젱양은 무대를 찢어... 6 03.30 21:36 123 0
정원이 여기 미친 14 03.30 21:36 224 0
양정원 이 부분 진짜 개오바 🤦‍♀️🤦‍♀️🤦‍♀️🤦‍♀️ 7 03.30 21:35 117 0
희승 너무 위험해,, 7 03.30 21:34 67 0
정원이 베리굿 그냥 주식처럼 먹을게.. 8 03.30 21:34 109 0
박종성 스타일링 진짜 너무 좋아.... 4 03.30 21:33 69 0
종성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3.30 21:32 77 0
김선우 이 부분 너무 좋아 7 03.30 21:29 89 0
애들 빡센춤 너무 좋다...다음앨범도 빡센거 ㅅㅊ... 3 03.30 21:27 45 0
빌랩아 예고하는 거 너무 좋다 03.30 21:27 33 0
나 형아들의 찰랑거리는 흑발 사랑해 ㅠㅠ 글구 이희승 ㅠㅠㅠㅠ 4 03.30 21:26 7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24 ~ 9/12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