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 글은 3년 전 (2021/4/03) 게시물이에요
훈선 브이로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정원이가 사비로 키링 이벤트 준비한거래 🥹 29 10.09 18:241154 4
엔하이픈 성훈이 중국에서 힌스 브랜드 대변인됐대 27 10.09 14:071008 0
엔하이픈 정원이 남아있는 키링 다 샀대 17 10.09 23:54625 0
엔하이픈 애들 마이크키링 달고 출국한거봐 13 10.10 10:13358 0
엔하이픈오늘 엔어클락 대신 뭐 줄까? 17 10.10 20:03400 0
 
사레들린거 진짜 개웃곁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03 16:15 66 0
둘이 같이 일본가면 되겠다 04.03 16:14 39 0
오늘 훈선 브이앱 2 04.03 16:13 53 0
훈선 왤케 좋니2 04.03 16:12 42 0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 여태까지 나온 곡중에?? 1 04.03 16:11 49 0
쿵야즈 셀카 올라온대 04.03 16:11 19 0
선우 인서타로 제안 많이 받았구나 04.03 16:10 44 0
어떻게 제일 귀여운 멤버가 선우가 된건지3 04.03 16:10 123 0
훈선 그냥 말만하는데도 좋다2 04.03 16:08 34 0
가을이가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3 16:07 23 0
성훈이 피셜 제일 귀여운 멤버 김선우 1 04.03 16:06 57 0
성훈이가 선우가 팀에서 제일 귀엽대 미친15 04.03 16:06 253 0
성훈이가 선우 붉은기 도는 하얀피부라고 한거 좋다2 04.03 16:05 61 0
일부러 그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3 16:04 2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스 썰 얘기해주네 ㅋㅋㅋ 04.03 16:04 19 0
연생 때 얘기 해주는거 좋다 04.03 16:00 20 0
성훈이 선우 연수원가서 친해졌대2 04.03 16:00 70 0
성훈이가 제더귀를 레전드라고 말했다... .... .....3 04.03 15:59 67 0
그때 저 진심이었어요1 04.03 15:58 51 0
선우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3 15:5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