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이 글은 3년 전 (2021/4/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노얌이 머리에있는건 뿔이 아닌가봐 8 10.04 12:42224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야채튀김을 튀겼는데...✨ 7 10.04 12:02110 1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0.03 18:11234 0
온앤오프 아가퓨즈들은 알까? 원드림원코리아 부른 온앤오프 5 10.04 18:2176 0
온앤오프 호옥시 승주니 시계 브랜드아는 퓨즈ㅠ 9 10.04 19:13245 0
 
뷰뷰 공식 폴라 못산사람!! 2 04.15 09:34 118 0
몇시간 뒤면 기사 뜨겠지...ㄷㄱㄷㄱ 4 04.15 07:59 115 0
오늘 뜬 트랙리스트가 세계관 시간순서랑 한 뮤비에서 나오는 이야기 갯수를 나타내.. 3 04.15 05:57 102 0
유토 눈에 진짜 별이 이써... 6 04.15 04:39 94 0
나 오늘 창윤이 착장이 너무 좋아서 왕창 캡쳐해와따.. 4 04.15 04:21 129 0
컴플리트 댓글 모음 보는데 2 04.15 04:04 86 0
팬들아 나 온앤오뿌한테 빠졌어 43 04.15 03:51 643 2
라이츠온도 시티오브온앤오프 노래같다 1 04.15 03:34 48 0
아 난 아직도 이 과유불급 케이크가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2 04.15 02:55 117 0
아니 창윤이 또 알티타네 8 04.15 02:24 178 0
트랙리스트 보다가 든 의문🤔 3 04.15 02:13 103 0
입덕한지 며칠 안된 뉴퓨즈인데..! 세계관 얘기가 엄청 많더라고 뮤비만 보고도 .. 20 04.15 01:59 313 1
지금까지 기차가 엄청난 떡밥이였던 것 같은데 1 04.15 01:53 72 0
더리리 듣고 자야지 3 04.15 01:41 44 0
트랙리스트 글자 잘보이는 사진🚅 6 04.15 01:39 482 0
아돌라 작가님이 웃다토할뻔했대 ㅋㅋㅋㅋ 5 04.15 01:07 190 0
오늘 진짜 알찬 하루였다. 푸주의 14일 일정 정리 2 04.15 01:05 64 0
저....환승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04.15 01:04 111 1
오늘 애들 살짝 춘거 안무 스포 맞는듯... 5 04.15 01:00 142 0
유토 스포 무야호 6 04.15 00:52 4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48 ~ 10/6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