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 글은 3년 전 (2021/4/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5 10.01 13:23382 1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57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97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59 0
엔하이픈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1 10.01 15:32786 0
 
오늘 스밍 1차 화력체크 있대융 1 04.22 12:12 69 0
어뜩해...컴백 4일남음 1 04.22 11:46 38 0
해외팬이 만든 영상 보니까 타이틀 벌써부터 중독성 미침 2 04.22 11:40 103 0
아 가사 "느껴져 내 머린" 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4.22 09:53 175 0
정원이가 화이팅 하래 1 04.22 09:53 41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04.22 09:53 19 0
해외팬 티저 해석 16 04.22 06:34 792 0
와 무슨 게임 그래픽 같다 1 04.22 06:09 131 0
이번에 뮤비 스케일이 큰느낌? 1 04.22 05:58 71 0
깅드리에 뜻이 4 04.22 03:52 131 0
여자분은 누굴까...? ... 진심 제단인 걸까...? 2 04.22 02:24 142 0
니키 정원이 이거 개귀여움 5 04.22 02:17 144 0
잎들앙 정원이가 추천한 노래들 알려주라!!!!!!!! 11 04.22 01:49 140 0
여자분 서 있는 곳 제단인가? 3 04.22 01:37 114 0
안무 ㄹㅇ 궁금해 2 04.22 01:33 63 0
🚬🚬 9 04.22 01:18 175 0
어엥 나만 이거 이제 알았어??? 4 04.22 01:12 192 1
이번 티저 세계관이랑 연관있는거 같아 1 04.22 01:12 81 0
잎들 여태껏 많이 참은게 느껴지네ㅎㅋㅋㅋㅋㅋㅋ 04.22 01:06 154 0
헐 혹시 근데 편집한 거 아니고 오늘티져에나온 데이데이데이즈드 부분이 5 04.22 00:57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4 ~ 10/2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