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와서야 종현이 앨범을 듣고 종현이의 얘기에 귀를 기울일까 하고
이시기나 종현이가 떠난 시기쯤에 실차가 급격흐게 오르는 한숨이나 론리도 그 당시에 우리 종현이가 원할 따 관심좀 가져주지 싶었다..
지굼도 잘 모르겠어 어떤 반응을 해야 좋을지 잘 모르갰어 우리 종현이의 곡에, 종현이라는 아이에 관심늘 가지는 걸 좋아해야할지...아미면 그들의 가쉽거리로 소비되는 것을 좋아해야할지..
종현이라면 뭐를 원했을까? 아 잘 모르갰어..
그냥 종현이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