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대배우와 눈도 마주치지 않았고 인사도 없었고 쉴 때는 차에만 있었다.
2.애정 신이 있을 때는 불편한 기색을 자주 드러냈다.
3.한번은 상대배우와 손이 닿은 뒤 연기가 끝나자마자 물티슈로 거칠게 손을 닦았고, 오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배우가 그걸 보고 촬영장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4.김정현 씨 소속사 대표의 중재로 김정현 씨가 상대배우에게 따로 사과한 적도 있지만 그 이후에도 행동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5. 7월 2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정현은 평소와 다른 표정과 행동을 보였다. 무대에 올라서 시종 무표정한 모습을 보이다가, 상대배우가 카메라를 향해 김정현에게 팔짱을 끼려고 하자 이를 차갑게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6.작가에게 상대배우와 극중 애정씬과 스퀸십을 최소화해 달라고 대본 수정요구를 했다
작가가 스트레스 엄청 받음
오죽하면 결혼식장면에서 팔짱을 안낄 정도 였다
7.저 난리 해놓고 결국 중도하차
(모두 오늘자 기사로 뜬 워딩 그대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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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된것만 해도 이정도인데
이게 그동안 문제된 왕따 학교폭력연예인들 행동
이랑 뭔 차이인지 모르겠다
꼭 때려야만 폭력인가?
상대 배우가 이성적이고 착하니까 오히려 더 맘 놓고 저런듯
내가 다 마상
아무 의미없지만 상대배우 이름은 그냥 뺌
(학폭왕따랑 비교한거는 저걸 아파서 그랬단거라고 실드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으니까
본인이 아팠던 안아팠던 상대방에게 저런식으로 상처를 주는게 정당화 될수없고 결과적으로 상대에겐 학폭이랑 왕따만큼 끔찍한 폭력이란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