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3년 전 (2021/4/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왤케 뭐가 많이 떴짘ㅋㅋㅋㅋㅋ 5 09.13 21:15159 0
온앤오프안녕하세요 베이비퓨즈 질문이 있어오.... 9 09.16 21:10213 0
온앤오프/OnAir 뀨니 머리💡4 09.14 21:31155 0
온앤오프 퓨즈 나 안아 🥺🐶 3 09.13 23:23163 0
온앤오프빡이들 추석잘보내고있어? 3 09.17 23:3644 0
 
빡이들 추석잘보내고있어? 3 09.17 23:36 44 0
OnAir 로투킹 재방 중인데 온츠레이닝 라운드야☔️ 1 09.16 22:44 54 0
안녕하세요 베이비퓨즈 질문이 있어오.... 9 09.16 21:10 213 0
미디어 [MBCkpop]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폴라로이드 비하인드📸 pt.12 09.16 20:16 39 0
뀨니 커버 잘들으려고 안경맞췄어 2 09.16 19:56 23 0
그 멤버쉽 가입 안 한 빠기들아 4 09.16 18:39 95 1
엠넷에 마이아티필름나오고있어.. 1 09.16 16:53 47 0
쥐토 엄마들 이 애기 매일 안 만지고 어떻게 살아 2 09.16 16:42 74 0
OnAir 뀨니 머리💡4 09.14 21:31 155 0
OnAir 모닝 유토 라이브 🐿 1 09.14 10:09 35 0
퓨즈 나 안아 🥺🐶 3 09.13 23:23 163 0
왤케 뭐가 많이 떴짘ㅋㅋㅋㅋㅋ 5 09.13 21:15 159 0
미디어 CHECK IN 👋 | ONF | #KCONGERMANY2024 09.13 20:40 24 0
미디어 [🎥] [LIGHTS ON] INSTRUMENTAL ALBUM 'INFUSE' 자켓 촬영 B.. 09.13 20:32 11 0
미디어 잔잔한 미니 게임에 단비 같은 온앤오프🥹💖 | 대기실 미니게임 09.13 18:52 31 0
정보/소식 아리랑TV X 세종학당재단의 한국어 교육 콘텐츠 <K-Chat:Travel i..1 09.13 16:32 43 0
위드뮤 오프에서 응원봉사면 포카없어? 4 09.13 11:04 144 0
미디어 [🎥] [LIGHTS ON] 2024 SBS 가요대전 Summer Dance P.. 2 09.12 20:19 33 2
앙콘이 언제부터 예정되어 있었는지 넘 궁금해 3 09.12 18:54 143 0
안무가님 콘설감독님 인스스3 09.12 18:38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