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편적인것만 보고 '피해자'로 쉴드 받았던 김정현.jpg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당시 김정현 씨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씨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으나 이에 서예지 씨도 ‘그럼 너도 하지마’ 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전체 카톡도 아니고 단편적인것만보고 가스라이팅으로 땅땅하고
김정현=피해자이자 어쩔수 없이 행한거라고 쉴드받음.
(물론 시간 작감배 스탭들한테는 가해자 맞음)

현실은 끼리끼리 커플놀이,갑질놀이한거ㅇㅇ

김정현은 피해자가 아님

[익인1]

애초에 찐피해자인 작감배들 있는데 김정현 동정여론 나오는 게 이해 안 가
작감배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은 누가 보상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