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전방위 민폐를 끼치는 가운데, 당사자인 김정현 역시 이틀째 침묵 중이다. 김정현의 현 소속사는 오앤이지만, 이미 김정현이 전속 계약 만료 3개월 이전에 타 회사와 사전접촉한 정황이 드러난 바, 오앤은 "김정현에 대한 입장은 밝힐 것이 없다"며 그와 명확하게 선을 그은 상황이다.
스캔들로 인해 난감한 상황이 된 서지혜도, 3년 전의 기억이 무분별하게 끌어올려져 상처를 받은 '시간' 팀의 피해도, 서예지와의 과거사도, 소속사와의 분쟁도 모두 김정현의 사생활이 원인 제공을 했다. 그럼에도 김정현은 침묵 중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1317491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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