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이 글은 3년 전 (2021/4/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19 02.06 19:052216 0
인피니트지방뚝 인스파이어 리조트 예약함 25 02.06 20:05623 0
인피니트인스파이어 갔다가 월요일 출근 불가능 이겠지 38 02.06 09:32559 0
인피니트명수 카메라 닦을때 든 생각 12 02.06 20:41335 0
인피니트선녀와 나무꾼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2.06 10:44205 0
 
그래서 우혀니 롤린 혼자 춰본거 팔뻗는 부분이야 가오리춤부분이야 궁금해 1 04.18 23:22 69 0
근데 우현이 살 오ㅑ케 빠졌어 04.18 23:22 40 0
남우현 사랑해에에에엑 04.18 23:21 24 0
오늘 라방에서 젤 웃겼던거 6 04.18 23:20 454 0
휴... 남우현.. 04.18 23:19 30 0
아 식목일 가고싶다 1 04.18 23:19 38 0
새싹이 67퍼로 이겼구나 04.18 23:18 37 0
꺼져가던 잉피 독방에 04.18 23:17 44 0
꼬마공주👸🏻새싹이🌱들아 오늘 넘 행복하지않뉘 1 04.18 23:15 36 0
아무리 생각해도 애칭은 진짜 이 세상스윗함이 아닌거같어 1 04.18 23:13 71 0
하.. 잠깐 잠들었다 갑자기 눈이 떠졌는데 라방이 뜬거애오 3 04.18 23:13 49 0
우리 개뚝들 라방 하나에 이렇게 좋아죽는데.,, 6 04.18 23:13 226 0
꼬마 공주님들 모여 2 04.18 23:13 38 0
남우현 답정너인거 다 티나서 넘 귀엽 2 04.18 23:12 80 0
나 아까 우현이가 얼굴 보여줬을때 염색한줄알고 심장 겁나 뛰었다 3 04.18 23:10 64 0
우리 나무라방으로 10페이지민ㄴ거 실화야 .....? 4 04.18 23:10 77 0
우현이..성규 Hush 불러줬으묘뉴ㅜㅜ 2 04.18 23:10 53 0
하아 우혀나..... 04.18 23:09 21 0
남우현 사랑해!!!!!!!!!!!!!!!!!! 04.18 23:09 21 0
독방 불탄다 2 04.18 23:0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