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3년 전 (2021/4/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헐 기광이 브이로그 찍었대 10 10.06 22:2861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솔로 콘서트 타이페이💚 10 1:2987 0
하이라이트영화안해주는 소도시라서 주말만되는데 3일밖에안해? ㅠㅠㅠ 8 13:17287 0
하이라이트 나 이해 안가는거 있는데...! 12 12:58481 0
하이라이트영화 다들 어떻게 확인해..? 8 10:11351 0
 
불어온다 들었으면 뭐다? 다들 약 먹을 시간 💡 47 04.24 23:18 376 0
노래나오고 나왔으면 타이밍 딱이긴 했겠다 쪼끔 아쉽지만 6 04.24 23:17 100 0
모야 우리 멜론 검색어 일등이네 3 04.24 23:16 42 0
불어온다 의상 리본 or 넥타이 일듯!!!! 2 04.24 23:15 43 0
혹시 나만 눈물났어...? 3 04.24 23:15 74 0
우리도 애들도 이번에 잘 해보자! 04.24 23:15 11 0
🔥🔥애플뮤직 기간 오늘까지야 다들 달리자🔥🔥 1 04.24 23:14 53 0
우리만잘하면된다 2 04.24 23:13 30 0
나도 기분이 넘 좋아서ㅠㅠㅠ 1 04.24 23:13 44 0
다 똑같은 마음같아 3 04.24 23:12 57 0
얘둘앙 나 이제일끝나고왔는데 아는형님 어땠어? 9 04.24 23:12 88 0
자 이 분위기 그대로 04.24 23:11 19 0
나 진짜 평생 애들 좋아할 거 같아 2 04.24 23:11 26 0
현재 내 인스타 상태 2 04.24 23:10 121 0
나 이기분으로 모금하러 간다 1 04.24 23:10 33 0
기ㅠ분ㅠ좋ㅠ은ㅠ기념으로ㅠㅠㅠㅠ 7 04.24 23:09 87 0
막 벚꽃 흩날리며 04.24 23:08 24 0
요섭이 파트에 가슴 쿵 함 2 04.24 23:08 57 0
유튭떴다!!!!! 1 04.24 23:08 54 0
네캐 빨리 돌리러 가자 띵곡을 우리만 알 수는 없다 2 04.24 23:0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40 ~ 10/7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